01

이부산설장고연구소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가호 진주 삼천포 농악 전수조교로서 후진 양성과 국악의 대중화의 힘쓰고 있는 이부산 명인과 제자들이 모여 결성한 전통예술 단체로 2000년 창단했습니다.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공연형태를 지향하며 지난 7년간 타의 향 대규모 콘서트(세종문화회관 외) 소규모 순회공연을 치러냈습니다. 새로운 공연 방향을 제시하고 꾸준한 창작활동을 합니다.

 

대표(연출) - 이부산
제 1회 전라예술제 대통령상 수상
한국문화사절단 100여회 해외순회공연
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 삼천포 12차 농악 전수조교
경기도립국악단 사물놀이 지도위원 역임
이부산설장고연구소장 

02

타악연희프로젝트 맥박

타악연희project '맥박‘은 쇠잽이 윤용준을 중심으로 타악전공자들이 모인 타악그룹입니다.

2009년에 설립된 맥박의 1차적인 목표는 무엇보다도 전통타악을 지키고

계승하여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데에 중점을 두고 '대중성을 지닌 실험'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전통과 창조의 긴장 속에서 중심잡기에 성공하는 것! 그것이 저희의 나아갈 길입니다.

 

대표(연출) - 윤용준

·2009 <4대의 꽹과리를 위한 타악앙상블 일식> 음원발매

·2017 타악연희 Project '맥박‘ 제4회 기획공연 ’金의 舞’ 제작

·2018 타악연희 Project '맥박‘ 제5회 기획공연 ’들녘과 골짝이 만나다‘ 제작

·2019 타악연희 Project '맥박‘ 제6회 기획공연 ’들녘의 춤, 골짜기의 가락’ 제작

03

춤짓는사람들 무작컴퍼니

<춤짓는사람들 무작컴퍼니>는 궁중정재에서 춤을 처음 시작할 때 양 팔을 드는 동작 이름인 ‘무작(舞作)의 의미처럼

우리 춤의 처음이자 뿌리인 궁중무용을 전수하며, 전통의 기반과 온전함을 배우고 그 뜻을 바로 이어가는 것에 첫 번째 목적을 둡니다.

 나아가 동시대의 다양한 사고를 놓지않고 새로운 시선과 몸짓을 이끌어내 하나의 장르를 넘어

무작컴퍼니만의 융복합적 창작 활동 영역을 지어가는 전문예술단체 입니다.

04

리듬몬스터

1998년 창단

미디어결합 비보이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리듬몬스터입니다.

각종 대회 섭렵하고, 방송등에 협력 출연을 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전통공연과의 콜라보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합니다.

05

국악그룹 대한사람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소리의 세계, 음악으로 시대를 아우르는 사람들. '대한사람'
국악그룹 대한사람은 한국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모토로 1997년 창단된 팀입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이수/전수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굿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특징들을 차용하여 현재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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