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img","src":"//cdn.quv.kr/qxyjuj4e6/up/5f3a5e9edab43_1920.png","height":"30"}
  • HOME
  • COMPANY
  • TEAM
  • HISTORY
  • NOTICE
  • {"google":["Raleway"],"custom":["Noto Sans KR"]}
    ×
     
     
    섹션 설정
  • HOME
  • COMPANY
  • TEAM
  • HISTORY
  • NOTICE
  • {"type":"img","src":"//cdn.quv.kr/qxyjuj4e6/up/5f35059e4cceb_1920.png","height":"26"}

    청년이 청-하다. 청춘이 채-우다.

    2021 <ㅊㅊ-하다 페스티벌> : 기악

    김수진 - 김일구류 아쟁산조

     

    김일구류 아쟁산조는 판소리적 요소와 각기 다른 국악기의 특징들을

    아쟁산조 안에 담아 변화무쌍한 음색의 조화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선율이 특징으로,

    음악 안에서 동편제의 대표적인 꿋꿋함과 섬세함을 두루 느낄 수 있다.

    특히 각 장단별 다양한 조(key) 변화를 통하여 긴장과 이완,

    맺고 풀음, 박의 경계를 넘나드는 엇박을 잘 표현한 잉여걸이 가락이 일품이다.

    장단 구성은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되어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의 짧은 산조와 달리 긴 산조에서 들을 수 있었던

    다양한 가락으로 구성하여 색다른 느낌의 김일구류 아쟁산조를 연주할 것이다.

     

    이유림 -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다스름 - 진양조 - 중모리 - 중중모리 - 휘중중모리 - 엇모리 -

    자진모리 - 휘모리 장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꿋꿋하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또한 서공철은 즉흥성이 강한 연주를 많이 하였다고 전해지는데,

    이로 인해 서공철 산조는 즉흥적인 느낌이 강하며 특히 휘모리 등의 가락에서는

    지금도 산조의 고유 특징인 즉흥성이 남아있다.

    또한 오늘날에도 구전심수의 전통적인 교육 방법에 의해 가락이 전승되고 있다.

    서공철 명인은 제자들에게 산조를 가르칠 때 다음과 같이 인생에 비유하였다 한다.

    "진양조에 눈이 내리고, 중모리엔 봄이 오고, 중중모리엔 군자(임)가 찾아오고,

    자진모리엔 희로애락이 담겨 있고, 휘모리에서 젊음이 가고,

    뒤풀이에서는 만사를 정돈한다."

    소윤선 - 지영희류 해금산조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지용구 명인의 영향으로 완성된 산조이다.

    가락의 짜임새가 경기 무속음악의 토리로 되어있어 섬세하고

    선율의 굴곡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경쾌한 선율이 많아 경기민요처럼 가볍고 익살스러운 부분이 많이 첨가되어 있다.

    오늘 연주될 지영희류 해금 산조는 다스름을 포함한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의 장단으로 구성된다.

    청춘악단 낭랑

    -

    소아쟁협주곡 '아라성'에 의한 변주곡 : 1950, 흥남

     

    조원행 작곡 소아쟁 협주곡 아라성(바다소리)에 청춘악단 낭랑만의 색을 넣어

    새롭게 구성한 <1950, 흥남>은 바다소리를 표현한 아라성이란 곡에

    1950년 흥남철수작전을 연상하여 재구성한 곡이다.

    많은 전쟁 피난민들의 삶과 고향에서 떨어져 빠르게 변화하는 부산에서의 삶을

    변사의 나레이션과 색소폰 등의 구성을 넣어 중심인 소아쟁의 선율이

    혼란스럽고 격한 현실과 슬픔에 처한 피난민으로 보여지는 듯한 연출을 의도하였다. 

    여인천하 - 오봉산 타령, 궁타령의 멋

     

    팀 분위기에 맞추어 오봉산 타령과 궁타령의 멋, 두 곡을 재편곡하여 연주한다.

    오봉산 타령은 아름다운 봄날, 오봉산에서의 하루를 묘사한 곡으로

    민요 ‘오봉산 타령’을 가야금 3대의 깨끗하고 맑은 음색으로 표현한 곡이며

    함현상과 김현웅이 편곡하였다. 궁타령의 멋은 경기도 민요 ‘경복궁 타령’을

    주제로 만들어진 25현 가야금 독주곡을 3중주곡으로 편곡한 곡으로,

    김계옥 작곡, 김현웅 편곡이다. 두 곡 모두 장단과 특수악기를 추가하여

    타령의 장단을 더 살렸고, 곡 전체 재구성에는 팀원이 참여했다.

    잔월 - 달의 사연

     

    달은 우리들에게 어떤 형태와 상황에 따라 추억을 향유하게 되는

    좋은 요소로 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다. 또한 달도 우리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 것이다. 곡은 총 3개로

    서서히 달빛과 함께 달콤한 꿈에 젖어들때 몽환적인 기분을

    서도민요 중 몽금포타령과 밀양아리랑의 선율을 착안해서 만든 '달 사탕'과

    달에 토끼가 절구질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든 곡으로 5/8박자에서

    변박이 주어지며 자유로움과 그 안에서 규칙적인 리듬이 만들어내는

    몽실몽실함이 관전 포인트인 '달, 토끼, 절구'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코끝이 시릴 만큼 추운 날 임을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아픔을 담은 '잔월'로 무대를 구성하였다.

    실크앙상블 -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동지섣달 꽃 본 듯이'는 밀양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진도 아리랑, 구 아리랑 선율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단악장 구성으로 총 여섯 부분으로 나뉜다.

    각 부분별 아리랑 선율을 바탕으로 화성적 분위기와 리듬의 조화를 통해

    음악적 흐름을 그려나갔고, 선율적 특성을 기반으로 음악적 색채를

    구상하고 배치하였다. 흐름을 이어줄 수 있는 경과구와

    모든 요소가 혼합되어 나타나는 부분을 통해 연결성을 부가시키고

    통일성을 획득하고자 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기존 곡에서

    새롭게 편곡하여 재구성할 예정이다.

    Mo:tion

    -

    여섯 대의 국악기와 타악을 위한 '화고花高'와 '비화泌花'

     

    ‘화고花高’는 꽃의 개화와 그 과정에 영감을 받아 창작된 곡이다.

    작품은 4개의 악장으로 꽃의 개화 과정을 곡으로써 표현하고 있다.

    그 악장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1악장- 꽃망울을 피우다/ 2악장- 서서히 피어나는 꽃잎

    / 3악장- 바람에 흔들리는 꽃/ 4악장- 마침내 만개하다 (작곡: 조희원)

     

    ‘화고花高’에서 만개한 꽃은 다음 곡인 ‘비화秘花’로 이어진다.

    ‘비화’에서는 아름다운 화원의 전경을 지나 화원 속 깊은 곳에서의

    숨겨진 꽃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겉보기엔 평화로워 보이지만

    그와 완벽히 상반된 모습을 곡으로 담아보았다. (작곡: Mo:tion)

     강서연X조은솔 

    -

    해금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인어 : 人魚'

     

    육지와 바다의 경계를 넘어서면 안 되는 인어.

    아름다운 목소리와 신비롭게 빛나던 꼬리를 가진 인어는 육지를 동경한 나머지

    자신의 가장 소중한 가치들을 버리고 결국에는 물거품이 되는 선택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그녀는 바다에 존재할 때 가장 아름답다는 걸.

     

    음악은 폭풍이라는 서사로부터 시작된다. 리듬 및 음형을 활용하여

    파도의 불규칙함을, 해금과 가야금의 불균형 속 균형을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가고자 하는 인어의 의지를 표현하였다. (작곡 : 김현섭)

    영토리 - 지브리 OST메들리

     

    이 작품은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속에 등장하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국악기에 맞게 편곡하여 가야금, 대금, 해금의 세악 편성에 피아노와

    스네어드럼, 글로켄슈필, 트라이앵글, 탬버린을 화합시켜 만든 영화음악 메들리이다.

    원곡의 명랑하고 아련한 멜로디에 국악기에 맞게 음률을 재조정하는 과정을 거쳐

    전통음악이 스며들도록 하였다. 또, 이 공연에서만의 특별한 시도로

    그 분위기가 더욱 고조될 예정인데,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하는 것이 그 시도이다.

    곡 중간 중간 퍼포먼스적 요소를 입힘으로서 관객과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만들었다.

    {"google":["Raleway"],"custom":["Noto Sans KR"]}{"google":["Raleway"],"custom":["Noto Sans KR"]}
    {"google":[],"custom":["Noto Sans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