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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청-하다. 청춘이 춤-추다.

    ㅊㅊ-하다

    내려받고 - 이어가고 - 처음하다


    청년들에게 청-하는, 청춘-춤 초청무대

    이 시대를 끌어가는 젊은 청춘들의 춤 무대를 한 자리에서 선보입니다.


    2020 [ㅊㅊ-하다]는

    한국 춤을 '내림하다-이음하다-처음-하다'로 구성하고 기획 초청하여

    보다 깊이있고 다양한 시선으로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

    역사가 있는 춤, 이어 만들어가는 춤, 자신만의 춤언어로 새로 시도하는 춤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가 그리는 미래를 위해 춤추고 있는 '청춘'들을

    한 명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존중하며 응원합니다.

    윤진아 - 춘앵전

     

    순조(純祖)의 아들 효명세자(孝明世子)가 모친 순원숙황후(純元肅皇后)의

    보령(寶齡) 40탄신(誕辰을 축하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전하며,

    이른 봄날 아침에 나무 가지에서 노래하는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 한 것이다.

    꾀꼬리를 상징해 노란 색의 앵삼(鶯衫)을 입고, 화관을 쓰고, 오색 한삼(汗衫)을

    양손에 끼고 꽃돗자리(화문석花紋席) 위에서 추는 독무로 매우 우아 미려하고

    춤사위가 다양한 특징이 있다.

    김성현 - 고성오광대 제 1과장 문둥북춤

     

    국가 무형문화재 제 7호 고성오광대 제 1과장 문둥북춤 불구의 문둥광대가

    굿거리장단에 문둥탈을 쓰고 등장하여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통곡한다.

    이는 조상들의 지은 죄로 인하여 자손이 문둥이가 되었다는 인과응보의 상황으로

    처음에는 좌절과 절망으로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병마의 고통을 춤으로 표현하다가

    후반부로 가면 스스로 내면의 고통을 참고 극복하며 다시 일어나

    새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과정을 춤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이 공연을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故김창근 선생님께 바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태평소 : 강병하 / 꽹과리 : 김정기 / 장구,구음 : 이민후 / 북 : 윤겸 / 징 : 소장

    진현우 - 덧배기춤

     

    경남의 야류와 오광대, 경북 안동의 화회별신굿탈놀이 등

    남부지방의 가면극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춤사위로

    덧보기·덧뵈기·덧뵈기춤이라고도 한다.

    고성오광대의 덧배기춤은 오광대의 특징적인 춤사위를 모아 정립해 놓은 춤이다.

    춤의 구성은 굿거리 장단과 덧배기(자진모리)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평소 : 강병하 / 꽹과리 : 이민후 / 장구 : 김정기 / 북 : 윤겸 / 징 : 소장

    노수연 - 구음검무

     

    진주검무의 제 1대 예능 보유자이신 김수악선생의

    구음에 맞춰 구음검무가 탄생되었다.

    예술성이 높은 김수악선생의 구음에 맞춰

    김경란선생이 이를 여무의 홀춤으로 재구성하였다.

    김수악선생, 김경란선생, 장인숙선생 그리고

    노수연으로 4대에 걸쳐 계승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젊은 소리꾼의 구음에 맞춰

    여무의 섬세한 감성표현과 칼춤의 위풍당당함,

    궁중으로부터 시작된 춤이 내포하는 절도성과 전통적 예법을 통한

    위엄과 격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화연 - 정재만류 태평무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가리는 뜻을 담은 춤으

     궁중무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보여주며 동작이

    섬세하고 우아하며 예술성이 뛰어난 춤이다.

    태평무는 고도의 기량을 필요로 하는 춤으로 경기도당굿의

    원형적 장단과 확고한 기본춤의 토대로 현란하게 펼쳐지는 춤기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서현 - 교방굿거리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 21호로 지정된 춤으로써

    진주교방을 중심으로 전승된 춤이다.

    덧배기의 풍류적 바탕에 정재의 기품있는 몸짓이 돋보인다.

    모든 춤의 원동력이자 마지막 정점의 즉흥적 요소가 멋을 더 한다.

    권교혁 - 개같은인생

     

    때가 되면 우리는 울타리를 넘어 나아가야만 해.

    흙길을 걷게 될 수도,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걸을 때도 있겠지만,

    기억하자. 우리는 맨발로 태어났음을. 맨발로.

     

    출연 : 서주원, 조영재

    김승현 - 담(淡)하다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에 뿌리요.

    고요함은 조급함의 주인이다.

     

    ‘담담하다’의 사전적 어원은 평온하고 차분한 상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긴장된 상황에서

    현재의 기분을 나타낼 때 ‘담담하다’라곤 한다.

    ‘긴장되고 떨리지만 차분히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라는

    의지의 표현이 되기도 한다.

    최종인 - 튀국무용

     

    튀기 : 음식을 끓는 기름이나 지방에 넣어 만든 요리를 뜻하는 ‘튀김’의 문화어

    튀기 : 종(種)이 다른 두 동물 사이에서 난 새끼를 일컫는다.

     

    춤을 추면서 한국무용의 전통과는 다른 춤을 추며

    괴짜로 이 사회에 존재해왔던 안무가 본인의 뿌리와

    본질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자전적 수필같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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